황정아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은 14일 오후 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호반써밋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민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진, 신혼부부, 노인 등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민원을 제안하고, 황 의원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주민들은 고속도로 방음벽 설치와 출퇴근시간대 교통정체 해소, 초등학교 신설, 통학로 안전펜스 설치, 장마철 배수관로 관리 및 방역 등 현안 사업의 추진을 강조했다. 또 행정기관과 협의한 결과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소통해줄 것을 요청했다.
황정아 의원은 "민원의 날을 통해 청취한 용산동 현안 사업들에 대해 구청, 시청 등 관계기관 및 시공사 등과 함께 해결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며 "협의 결과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해나갈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찾아가는 민원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장 민심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