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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조' 대비 정수장 102곳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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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모의훈련 실시 등 수돗물 안전체계 강화

연합뉴스연합뉴스
환경부는 여름철 상수원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수장 준비실태를 사전 점검했다. 아울러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녹조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 5월 초부터 한달간 유역(지방)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한국수자원공사) 및 지자체 합동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하는 102곳 정수장 대상으로 녹조대응 준비실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 결과 대상 정수장은 전반적인 녹조 대비 준비상태가 양호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정수장들은 △조류차단막 설치, 중염소 및 고도처리 설비 적정 운영 등 대응시설 정상작동 △분말활성탄 10일 사용량 이상 적정 비축 △비상대응 체계 구축 △원수·정수에서 조류독소, 냄새물질 감시 등이 원활이 이뤄졌다.
 
환경부는 오는 10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조류 대응 모의훈련도 개최한다. 모의훈련은 팔당호에서 녹조가 발생해 조류기인물질이 정수장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방법을 시연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최근 녹조 발생상황 분석 결과, 전국 29개의 조류경보제 지점 중 칠서, 강정·고령, 물금·매리, 진양호 판문 등 4개 지점에서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 중이다. 환경부는 녹조 발생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정수장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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