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동구는 새 관광기념품 6종을 출시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광역시 동구가 새 관광기념품 6종을 출시했다.
동구는 관광기념품 출시 이벤트로 7월 한 달 동안 캐릭터 자석 증정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기념품은 △캐릭터 인형(1만8천 원) △캐릭터 자석(1500원) △보냉백(1만 원) △관광명소 스티커(3천 원) △마그넷 오프너(1만 원) △시그니처 디퓨저(6천 원)이다.
관광기념품을 2만 원 이상 구입할 경우, 새 관광기념품 중 하나인 캐릭터 자석 1종을 제공한다.
울산대교 전망대와 대왕암공원 등 2곳에서 이번에 출시한 6종을 포함해 관광기념품 57종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