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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야산서 굴러떨어진 바위 아파트 외벽 덮쳐…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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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 뒷산서 바위 떨어져
아파트 외벽 충돌…다친 사람 없어
많은 비로 지반 약화 추정…주민 80여 명 대피 조치
강풍 동반 장맛비 지속…소방당국 강풍 안전조치 실시

2일 오후 2시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뒷산에서 바위가 굴러 떨어져 아파트 외벽을 덮쳤다. 부산 사하구 제공2일 오후 2시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뒷산에서 바위가 굴러떨어져 아파트 외벽을 덮쳤다. 부산 사하구 제공
장맛비가 이어지는 부산에서 아파트에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비바람에 따른 신고도 소방당국에 이어졌다.
 
3일 부산 사하구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사하구 당리동 뒷산에서 바위가 떨어져 3층짜리 아파트 외벽을 덮쳤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외벽 일부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사하구는 추가 피해를 우려해 당일 오후 6시부터 주민 80여 명에게 대피할 것을 안내하고, 접근 금지 통제선을 설치했다.
 
이 사고는 며칠 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화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3일 오전 7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강한 바람으로 가로수가 넘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부산소방재난안전본부 제공3일 오전 7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강한 바람으로 가로수가 넘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최근 부산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일 오전 7시 10분쯤에는 해운대구 중동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넘어져 소방구조대가 안전 조치에 나섰다.

전날 밤에는 사상구 감전동의 한 공장에서 지붕이 바람에 날아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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