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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민 10명 중 8명 군정 운영·사업 만족…1년 새 만족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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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제공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민들의 군정 운영 만족도가 1년 사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구 달성군이 발표한 행정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달성군의 군정 운영 만족도는 88.5%, 추진사업에 대한 종합 만족도도 87.8%로 집계됐다. 또 생활만족도는 89.9%에 달했다.

지난해 행정수요 조사 때보다 10%p 이상 상승한 것으로 달성군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달성군 사업 전반과 군정 운영에 만족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가장 잘한 군정 운영으로는 지역개발이 29.8%로 1위를 차지했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군민 의견 반영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80.6%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사업별 만족도는 문화·체육 분야가 89.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안전·환경 89.2%, 경제·산업 88.8%, 관광 88.2%, 지역개발 88.2%, 교육·보육 87.7%, 보건·복지 86.9% 순이었다.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는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긍정 평가가 23.8%로 가장 많았고 농수산물 도매시장 하빈 유치(22.7%), 24시간 응급실 개소(13.8%) 등이 뒤를 이었다.

달성군 생활에 만족하는 주된 이유는 주거 환경 만족(19.2)이었고 이어 사업과 직장생활(16.6%), 생활 편의시설 충분(13.5%), 우수한 자연환경(10.9%) 순으로 나타났다.

달성군의 명소에 대한 생각을 묻자 비슬산 참꽃군락지가 31.2%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송해공원이 27.5%로 2위, 디아크가 10.9%로 3위, 사문진 주막촌과 낙동상 생태탐방로가 8.8%로 4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달성군이 KPO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60일간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달성군민 천 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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