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전주사무소 제공지난달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5%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농축수산물은 6.5%가 상승해 물가 인상을 주도했으며 공업제품은 2.3%, 서비스는 2.2%가 올랐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9%가 올랐고 신선식품지수는 9.2%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지출목적별로는 1년 전보다 식료품·비주류음료(4.0%), 기타상품·서비스(4.0%), 교통(3.7%), 음식· 숙박(3.6%), 의류·신발(2.6%), 보건(1.9%), 가정용품·가사서비스(1.7%), 교육(1.6%), 오락·문화(1.6%), 주택·수도·전기·연료(0.8%), 주류·담배(0.8%), 통신(0.3%) 등 모든 품목이 인상됐다.
주요 등락품목에서 배는 134.4% 사과는 60.7% 쌀은 8.2% 보험서비스료는 15.1%, 간병도우미료는 5.6%, 구내식당식사비는 11.6%, 치킨 7.3%, 비빔밥은 8%, 공동주택관리비는 3.9%가 올랐다.
그러나 고등어(-9.7)와 참외(-15.2), 갈치(-14.3), 감자(-21.2), 라면(-6.4), 승용차임차료(-17.8), 가전제품렌탈비(-6.9) 등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