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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후반기 충북도정 개혁 가속·도민 공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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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전반기 중부내륙발전법 시행 등 각종 성과
"대한민국 중심의 서다…충북의 정체성 자랑스러워"
후반기 안전과 미래 더한 사업 구체화 등 총력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원 충북도 가꿔 나가겠다"

김영환 지사. 박현호 기자김영환 지사. 박현호 기자
민선8기 임기 반환점을 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속도 있는 개혁과 도민 공감을 후반기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전반기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도정 성과와 후반기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민선8기 전반기 성과로 중부내륙발전법 시행과 22년 만의 옥천.영동 수변구역 해제,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300만 돌파 등을 꼽았다.

또 출산율 1위, 투자유치 51조 원 달성, K-바이오스퀘어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특화단지 등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 추진, 의대정원 전국 최대 증원, 글로컬대학30 충청권 유일 유치,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등도 2년 간의 성과로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날 직원 조회에서 '대한민국 중심의 서다'라는 브랜드를 통해 충북의 정체성을 세운 일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그는 "바다가 없어 소외됐던 충북이 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바다가 없기에 특별함을 가지 도가 됐다"고 설명했다.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다만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후반기에는 기존 5개의 도정 목표에 안전과 미래를 추가한 '5+2 체계'의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반기에 일궈 놓은 수많은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첨단.제조업 중심에서 도민체감형 서비스산업 육성으로 방향 전환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전 분야의 AI 일상화 등 디지털대 전환을 비롯해 도립대표도서관과 충북아트센터조성 등을 통한 충북관광 1억 명 달성, 양자기술 등의 신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또 미호강 맑은물 사업과 정원도시 조성 등을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가꿔 나가겠다는 새로운 포부도 드러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생각을 조금만 비틀어 보면 8기의 8자는 무한대를 의미하기도 한다"며 "남은 후반기 도정도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충북의 위상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원인 충청북도를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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