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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유진선 의원, 용인시의회 첫 女의장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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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제공유진선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시민 편에서 지자체의 행정 실책을 비판하는 데 앞장서 온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신갈, 영덕1·2, 기흥, 서농)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오를 전망이다.

28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고 유 의원을 차기 의장후보로 선출했다.

시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한 다수당이어서 사실상 의장석을 확보한 상태다.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이창식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

유 의원이 본회의를 거쳐 의장으로 최종 확정되면, 용인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 된다.

3선의 중진인 그는 용인경전철 사업 파행으로 불거졌던 1조 원대 혈세 낭비 논란과 관련한 주민소송단 공동대표와 경기도 감사청구인 대표 등을 맡은 바 있다.

유진선 의원은 의장후보 당내 경선 정견 발표에서 "더 성숙하고 유능한 의회로 거듭나게 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정치 최일선에 있는 풀뿌리 시의회 필요성과 효용감을 더욱 느끼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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