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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주요 해수욕장에 '이안류' 안전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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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해수부, 6월부터 8월까지 10개 해수욕장 대상 제공

해수욕장 이안류 대처방법. 해수부 제공해수욕장 이안류 대처방법. 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30일 국민들이 여름철에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일부터 이안류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다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현상으로, 해수욕장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이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6월 1일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6월 29일 대천‧경포, 7월 1일 중문‧속초‧임랑, 7월 10일 망상, 7월 12일 낙산‧고래불 해수욕장에 대해 이안류 안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안전 정보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4단계로(관심·주의·경계·위험) 구분한 이안류 지수, 실시간 관측정보(조위, 파고, 파주기, 수온, 풍향, 풍속 등), CCTV 영상, 조석예보 등이다.

해수부는 6월에서 8월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이같은 안전 정보를 현장구조대 등 해수욕장 관계자에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클 경우 즉시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누리집인 '바다누리 해양정보'와 모바일 앱인 '안전해(海)'를 통해서도 이안류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안류는 얕은 곳에 있던 해수욕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사전에 꼭 확인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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