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청 제공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 부국장 외 14명이 창원특례시 진해구청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절차와 공시지가시스템 운영과 활용에 대해 견학했다.
국토교통부는 라오스에 부동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사인 한국부동산원에서는 한국 공시지가제도 운영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라오스 사회 여건에 부합하는 법·제도 컨설팅과 지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라오스 방문단은 지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초청 연수 기간 창원시 진해구청을 방문했다. 진해구청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현지조사 방법과 절차를 설명하고, 공시지가시스템 자료 입력과 출력 등 시스템 운영 전반 관련 자료와 활용에 대해 시연했다.
리바엥 리부아빠오 토지국 부국장은 "라오스는 한국의 선진화된 공시지가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지원받고 있다"며 "창원시 진해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법과 추진 절차, 시스템 운영 견학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은자 진해구청장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정말 중요하다"며 "이번 진해구와의 교류가 라오스 국가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