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갑 주철현 당선인(왼쪽부터)과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을 조계원 당선인이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2대 총선 여수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지역 중요 현안과 제·개정이 시급한 제도와 법령, 국고 건의 사업 등에 대해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세계섬박람회 지원, 복합래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전라선 여수~익산 KTX 고속철도사업, 묘도 수소산업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등이다.
국고 건의 사업은 율촌 제2산업단지 조성,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및 대응전략 수립,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호남권역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도입 등이다.
여수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분기별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