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11, 18, 25일 영동전통시장서 토요장터 운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영동군 제공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오는 11일과 18일, 25일까지 모두 3차례 걸쳐 영동전통시장에서 토요장터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축하 공연과 함께 즉석 노래방과 먹거리장터 등도 운영되며 2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즉석 복권도 지급한다.

1962년부터 조성된 이 시장에는 모두 230여개 매장이 입주해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토요장터 운영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