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우크라·이스라엘·대만 지원 총 130조 지원안 통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연합뉴스연합뉴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대만에 우리 돈으로 모두 130조원을 지원하는 미국 안보 예산안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미국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608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지원안, 이스라엘에 대한 260억 달러(약 36조원) 규모의 지원안, 대만 등의 안보 강화를 돕는 81억 달러(약 11조원) 규모의 지원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다음 주 상원에 상정된다. 
 
지원법안의 상원 통과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대만 등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