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 조감도. 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가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옛 문수청사 내 지상 3층, 연면적 3천㎡ 규모로 미디어체험관, 스튜디오, 디지털교육실, 다목적 공개홀 등을 갖추고 오는 2026년 건립될 예정이다. 국비 5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최근 열린 건축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공개 공모를 통해 당선된 지평건축사무소가 센터 건축설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대지분석, 공간구성, 동선 및 주차계획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여수시는 오는 8월까지 건축설계 용역을 완료 후 연내 센터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서채훈 문화예술과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에 전남도민과 여수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