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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 진보당 양영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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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투표 8448표 중 3570표(42.25%) 얻어 도의회 입성
열선 설치, 청소년 통학 도움, 어르신 무료 이불 빨래 등 공약

양영수 당선인. 네이버 인물검색 캡처 양영수 당선인. 네이버 인물검색 캡처 
제주도의회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전 의원의 성 비위 등에 따른 사퇴로 10일 치른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양영수 후보는 유효투표 8448표 중 3570표(42.25%)를 얻어 도의회에 입성했다.
 
2위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2663표, 31.52%)와는 907표 차이다.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1344표(15.90%), 무소속 임기숙 후보는 871표(10.31%)에 그쳤다.
 
양영수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아라동갑 선거구에 도전지만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 뒤 아라동을로 선거구를 바꾼 뒤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양영수 당선인은 당선인사를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주민들께서 저보고 더 열심히 뛰라고 하는 뜻으로 선택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라동을 제대로 발전시킬 도의원, 지역주민을 섬기고 지키는 도의원, 과감하게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열선 설치와 공공도서관 건립, 어르신 무료 이불빨래, 상급종합병원 지정,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대, 공공목욕탕 설치, 등하교 교통난 해결 등 그동안 주민들께 드렸던 양영수의 약속, 말이 아닌 실천으로 꼭 지키겠다"고 했다.
 
양영수 당선인은 진보당제주도당 택배도선료 인하 운동본부 공동본부장과 의료공공성강화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살기 좋은 아라동'을 약속한 그는 △열선 설치 △청소년 통학 도움 △어르신 무료 이불 빨래 △사회기반시설 확충 △아라동 4·3길 정비·관리 △생활체육 대폭 확대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양 당선인은 11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인 교부증을 전달받는 즉시 도의원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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