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당선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신성범 후보는 11일 개표를 완료한 결과 득표율 70.99%로 득표율 2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신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저의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지역민의 승리다"며 "이제 3선 중진의원으로 여당을 쇄신해서 면모를 일신하는 데 앞장서고 당이 민심을 따르고 실용적이고 유연한 정책 노선을 추구하도록 분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