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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눈물 펑펑' 푸바오와 슬픈 이별…할부지 강바오 "너무 많이 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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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첫 번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3일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푸바오는 반도체 수송용 무진동 특수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은 에버랜드에서 열린 푸바오 배웅 행사에 참석했고, 일부 시민들은 푸바오가 탄 차량이 떠나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푸바오 작은 할부지인 송영관 사육사는 "우리는 기쁘게 만났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고, 슬픈 이별을 하고 있다"며 "푸바오와 1,354일간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도 "푸바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너는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라며 "할부지에게 와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푸바오 사랑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눈물로 푸바오를 떠나보낸 에버랜드 현장을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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