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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질문으로 수업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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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수업' 관련 자료 관내 중·고등학교에 보급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질문하는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발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평가 바로 적용하기' 자료집을 관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하고 수업 혁신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이 수업 혁신의 하나로 추진하는 '질문하는 수업'은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을 일상화한 수업 △교사-학생·학생-학생 간 질문을 통한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교과별 수석교사, 수업 우수교사 등 60명을 개발단으로 꾸리고 자료를 개발해 왔다.
 
이 자료집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도덕, 과학·기술·가정, 체육·음악·미술 등 모든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중학교 6종과 고등학교 5종으로 이뤄졌다.
 
질문 수업의 필요성 및 질문 유형, 질문 기반 수업 디자인 방법 등 이론, 9~12차시 교수-학습 과정(안) 및 평가 계획,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등 내용을 담았다.
 
학습 목표를 구체화할 핵심 질문,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질문, '도입-전개-정리' 3단계 단계별 질문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현장 수업 공개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기반 교수-학습 지도(안) 양식 2종과 최신 수업 방향을 구조화한 수업 참관록도 함께 실었다.
 
황서운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자료집은 교사, 학생 모두가 질문으로 사고·탐구하고, 서로 소통하는 변화된 수업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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