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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했던 경주 충효로 옹벽, 천마가 뛰노는 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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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충효로 옹벽 김유신 장군 형상화 입체 구조물로 새 단장
야간 조명도 설치해 칙칙했던 기존 옹벽에 멋 더해
다른 옹벽에도 경주 상징 구조물 이용해 새 단장 추진

경주시 충효로 신라고 인근 옹벽(담장)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 경주시 제공경주시 충효로 신라고 인근 옹벽(담장)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 경주시 제공
낡고 칙칙했던 경북 경주시 충효로 일대 옹벽(담장)이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경주시는 '충효 태종로 옹벽 경관특화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는 충효동 신라고 인근 기존 옹벽에 경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천마를 형상화한 입체 구조물을 부착했다. 
   
특히 김유신 장군묘가 충효동에 모셔진 만큼 이를 상징하는 구조물도 함께 제작해 설치했다.
   경주시 충효로 신라고 인근 옹벽(담장)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 경주시 제공경주시 충효로 신라고 인근 옹벽(담장)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 경주시 제공
야간경관을 위한 간접조명도 함께 설치해 칙칙했던 기존 옹벽을 산뜻하게 바꾸고, 경주의 수려한 산을 배경으로 한 상징물도 배치했다.
   
선도동 우신정합정비에서 기아자동차 사이의 태종로 옹벽 경관특화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도시경관 사업은 물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경주만의 특색 있는 도시 이미지를 남기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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