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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릭터명을 정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자칫 때를 놓치면 아무리 마음이 굴뚝같아도 사용할 수 없다. 눈에 ''확'' 들어오는 이름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톡톡 튀는 이름조차 가질 수 없다.
''액션 리얼리티''의 정수를 표방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이 캐릭터 선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1일 딱 하루 동안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 오후 1시부터 선착순이다.
그러나 조건은 있다. ''영웅전'' 게임에 접속해 게임 내 캐릭터들이 내는 퀴즈를 모두 맞힌 게이머들이 그 대상이다. 행운의 주인공들은 오픈 시 자신의 캐릭터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름이 맘에 드는 ''영웅전''게이머들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접속해야 한다. ''소녀시대'', ''2NE1(투애니원)'',''2PM(투피엠)''등 인기스타들의 이름을 선점했다면 더욱 더 사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