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과 스텔라. 최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동욱(40)이 품절남이 됐다.
김동욱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가수 연습생 출신 스텔라 김(33)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8월 김동욱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예비신부에 대해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고만 밝혔다. 이날 소녀시대 최수영이 인스타그램에 김동욱과 스텔라 김의 결혼식 사진을 올리면서 신부가 누구인지 알려졌다.
미국 교포인 스텔라 김은 그룹 소녀시대 데뷔 전 연습생 1기 멤버였다. 하지만 부모의 반대로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돌아갔고 현재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배우 김동욱. 키이스트 제공김동욱은 결혼 발표 당시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4년 단편영화 '순흔'으로 데뷔한 김동욱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로운 사기', 영화 '발레교습소' '신과함께' 시즌 1·2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SBS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