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제공DL건설은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박유신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다.
2001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한 박 신임 대표는 2021년 DL건설 경영지원본부 임원에 오른 후 지난해부터는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았다.
DL건설 관계자는 "박 신임 대표는 기술 견적, 주택, 영업, 품질, 경영지원,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아온 것을 인정받았다"며 "DL건설 출범 후 조남창 전 대표가 기틀을 잡고 곽수윤 현 대표가 터를 다졌다면 박 신임 대표는 회사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수윤 DL건설 현 대표는 이날 DL이앤씨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주택사업본부장으로 전입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는 주택사업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 가운데 주택사업본부장을 곽 신임 본부장에게 넘기게 됐다.
DL이앤씨도 이날 곽 신임 본부장 외에도 신규 임원 9명을 선임했다. DL이앤씨는 상무, 전무 등 임원 직급을 따로 두지 않고 담당 임원, 실장, 본부장 등으로 구별하고 있다.
이하 주요 임원 인사 내용.
[DL건설]
△대표이사 박유신
[DL이앤씨]
◇임원 전입
△주택사업본부장 곽수윤
◇신규 임원 선임
△김화영 △ 윤오종 △이상진 △정상령 △김경택 △전한철 △이준기 △김영남 △이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