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감도. 익산시 제공익산시의 미래 농생명 분야 핵심동력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이 오는 12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들어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오는 2025년까지 26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21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익산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는 벤처기업과 함께 연구 투자기관이 입주해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익산이 바이오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농식품 분야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익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은 2021년 익산시가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 상반기 착공 예정이었으나 부지 용도변경과 자재비 상승, 연약지반 보강에 필요한 공사비 증액 등 여러 행정절차 이행으로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