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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기업 지원 건축인허가 TF팀 확대…대규모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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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지난 3월 9일 국내 정유화학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 제공에쓰오일은 지난 3월 9일 국내 정유화학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 제공
울산 울주군은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건축인허가 TF팀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달부터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에쓰오일이 온산 일대에 추진 중인 샤힌프로젝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TF팀은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전협의를 거쳐 행정업무를 돕는다.

지난달 공장 6개동, 공작물 7기 등 연면적 5만 6618.22㎡의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이와 함께 울주군은 고려아연이 온산읍 원산리 일대에 추진 중인 5천억 원 상당의 2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사업과 STM이 삼남읍 가천리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2조원 규모의 신형배터리과 양극재 생산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TF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 팀장을 주축으로 TF팀을 구축하고, 주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또 건축인허가 관련 사전 협의나 관계 법령 검토 등 행정적인 부분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 건의, 애로사항 등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라며 "대규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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