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활체육공원. 음성군 제공충북 음성군은 16일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비와 군비 등 모두 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개선으로 그라운드 골프장과 주차장이 정비됐으며, 1300여㎡ 규모의 풋살장 1면, 1050여㎡의 족구장 2면, 축구장 본부석 등이 조성됐다.
지난 2011년 조성된 삼성생활체육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비효율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시설 개선이 추진됐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히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5m, 7레인의 수영장을 갖춘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축구장 3면을 갖춘 음성생활체육공원 준공식도 다음달 안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