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 박성은 기자공공수영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던 여성 회원들 3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관리 주체인 남구청은 이달부터 A씨의 수영장 출입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