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50분쯤 부산 북구 한 고속도로에서 앞선 트럭을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여 만에 꺼졌다.
17일 오전 8시 50분쯤 부산 북구 금정산터널 인근 고속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앞서 정체 중인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엔진룸에서 불이 났지만 주변에 있던 차량 소화기로 10분여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고 충격으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2명과 3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SUV가 터널에서 빠져나온 뒤 정체 상황을 확인하지 못해 앞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