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포스터. 청주시 제공청주시는 오는 27일과 28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대에서 '2023년 청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박람회에는 86개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35개 학습동아리의 공연과 핑퐁 로봇, 마술, 샌드아트 등 43개 체험행사, 각종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린다.
또 '초고령사회 노인평생교육'을 주제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평생교육 세미나와 아주대 김경일 교수의 '적정한 삶,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서원대 김정진 교수의 '총균쇠로 떠나는 인류탐험 여행', 네이버 김필수 대외협력 리더의 'AI시대 일상생활의 변화'라는 주제의 인문학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평생학습이 삶에 스며드는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