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 AG 첫 정식 종목된 마라톤 수영 동메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박재훈. 연합뉴스박재훈. 연합뉴스박재훈(서귀포시청)이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마라톤 수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재훈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라톤 수영(오픈워터스위밍) 남자 10km에서 1시간56분00초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이 가져갔다.

마라톤 수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박재훈은 한국 마라톤 수영의 간판이다. 처음 마라톤 수영 국가대표가 꾸려진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부터 5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