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118개 중학교 1학년 교실 547곳에 대한 전자칠판 보급 시범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칠판은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교실에 구축된 무선망과 지급받은 스마트 기기와 연계해 수업 중 다양한 콘텐츠 및 디지털 교과서 활용 등이 가능하다.
앞서 도교육청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도내 교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77.54%가 전자칠판 보급이 매우 필요하거나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 및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자칠판을 도내 학교에 단계별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