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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증권발 폭락' 라덕연 주가조작 가담한 증권사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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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 가담해 2억9천만 원 챙겨…법원 "도주우려가 있다"

SG증권발 무더기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H투자자문사 라덕연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SG증권발 무더기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H투자자문사 라덕연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라덕연씨 일당의 투자 유치를 도운 증권사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자본시장법 위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모씨에 대해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씨는 라씨 일당의 시세조종에 가담해 투자자를 소개해주고 2억 9천만 원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철벌법상 수재, 자본시장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이 지난 7월 초에도 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두 달여간 보강 수사를 하고 이번에 재청구했다.

함께 구속 기로에 놓였던 시중은행 지점 기업금융팀장 김모씨도 "도주 염려가 있다"며 전날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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