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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병원성 AI 방역지역 해제…'반려동물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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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추가적인 발생없고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따라 21일 해제
사료업체 공급된 원료육에 대해선 추적조사중
고병원성 AI 감염 반려동물에 대한 방역관리와 사료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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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으로 내려졌던 방역지역내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및 관악구소재 동물보호시설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이후 21일간 추가 발생이 없고, 발생시설 등에 대한 AI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21일자로 방역지역 내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부터 이달 3일 사이 용산구에서는 고양이 5마리가, 관악구에서는 4마리가 각각 고병원성 AI로 확진판정됐었다.

용산구 발생시설 내 고양이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되자 농식품부는 방역지역 내 감수성동물 사육시설, 전국 동물보호시설 등에 대해 예찰, 검사를 진행했고 고양이 생식사료 제품도 수거해 조사했다. 그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다는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관악구 발생시설의 고양이 생식사료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해당 사료제조업체에서 유통·판매한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했고 해당 사료업체에 공급된 원료육 등에 대해 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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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서 멸균·살균 공정을 준수하지 않아 적발된 1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업체 생산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고병원성 AI 감염 반려동물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도축 단계에서 AI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반려동물 생식사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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