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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 예상…경주시 대책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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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사태위험지역·급경사지 등 취약지구 관리 철저
주낙영 시장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한 대비책 마련" 지시

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 경주시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해양경찰서, 육군 제50사단 7516부대 등 유관기관도 참석해 만약의 사태에 함께 대비하기로 했다.
   
기상청은 태풍 '카눈'이 9일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으로 올라온 뒤, 10일 낮에는 남해안에 상륙해 중부 내륙지역으로 계속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할 경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산사태위험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등 인명피해 취약지구를 집중 관리해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대피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인명구조를 위한 인력과 장비도 사전 배치하고,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저수지 사전 방류 조치와 배수펌프장 가동, 배수로 정비, 양수기 배치 등에 집중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난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인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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