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대기업 사외이사 3명 중 1명은 법조 출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최고령 1938년생 홍재형 前의원, 최연소 1990년생 박새롬 교수

더스인덱스 제공더스인덱스 제공
국내 대기업의 사외이사 3명 중 1명은 법률 및 정책 규제 분야 전문가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올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53개 기업의 사외이사 1308명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그 결과 사외이사 중 법률 및 규제 분야 전문가는 511명으로 가장 많은 31.4%를 차지했다. 이들은 관료와 법조계 출신 등으로 리더스인덱스는 법조 출신 사외이사의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고 해석했다.
 
이어 기업경영 전문가가 321명(19.7%)으로 뒤이었고 △회계분야 280명(17.2%) △재무‧리스크 관리분야 202명(12.4%) △디지털‧IT 및 산업전문 분야 160명(9.8%) △금융분야 121명(7.4%) △ESG 중 환경‧고용‧노동 분야 33명(2%) 등 순이다.
 
조사대상 전체 사외이사 1308명 중 여성은 224명(17.1%)이다. 
 
또 연령별로는 60대가 51.2%로 가장 많았고 50대 33.2%, 70대 9.2%, 40대 6%, 30대 0.5% 등이다. 현직 사외이사 중 최고령은 전 민주통합당 의원 출신인 홍재형 코오롱글로벌 사외이사로 1938년생이고, 최연소는 카카오 사외이사인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로 1990년생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