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개된 크리스탈의 랄프 로렌 화보. 엘르 코리아 제공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크리스탈이 랄프 로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크리스탈의 랄프 로렌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랄프 로렌 앰버서더인 크리스탈은 프랑스 남부 지역인 칸을 중심으로 랄프 로렌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순간을 담아 화보를 촬영했다.
엘르 코리아 제공크리스탈은 시크한 더블브레스트 칵테일 드레스, 매니시한 핀 스트라이프 수트, 반짝이는 임벨리시 튤 소재의 이브닝드레스 등 랄프 로렌의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이 국제 칸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출연 배우로 프랑스 칸에 방문한 크리스탈은 극중 신예 배우 한유림 역을 맡았다. 크리스탈은 레드카펫에서 랄프 로렌 컬렉션의 빈티지 드레스를 입었다.
엘르 코리아 제공크리스탈의 화보와 레드카펫 뒷이야기, 유튜브 필름은 엘르 7월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