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제공경남 진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초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주시는 매년 여름철이면 다른 지역 물놀이장으로 떠나는 시민들에게 집 근처에서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물놀이장 4곳과 바닥분수 4곳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예약 등 자세한 이용 안내는 진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물초울공원, 금호지 수변 테마공원, 도래새미공원)과 진양호공원 홈페이지(예약하기-어린이물놀이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닥분수 4개소(물초울공원, 평거녹지, 초장1지구 근린2공원, 남가람공원)는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수용인원 이내로 운영된다.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별 이용방법과 유의사항을 준수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시설별 운영시간과 정기휴장일이 다르므로 해당 홈페이지의 물놀이장에 대한 안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