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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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병원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으로 치료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등과 천식의 폐기능검사 시행률, ICS 처방 환자비율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박상흠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페질환은 7년 연속, 천식은 9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며 "우수한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호흡기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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