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붕괴 사고. 연합뉴스인천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주차장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CBS노컷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9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의 지하주차장 지붕이 무너졌다. 무너진 곳은 지하주차장 지하 1층 970㎡와 지하 2층 일부 구간으로 파악됐다.
밤 늦은 시간에 붕괴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난 구역은 최근 마감공사를 마친 곳으로 지붕 상부에는 보행로와 놀이터 등이 설치됐다.
사고 직후 현장은 통제됐으며, 발주처와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들은 붕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사고가 난 아파트는 올해 말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