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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괴강불빛공원 준공…야간 체류형 관광단지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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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명·수국공원·포토존 등 힐링 포인트 각광
'산막이옛길 시즌2' 화양·쌍곡계곡 등 연계 인프라

괴강불빛공원 전경. 괴산군 제공괴강불빛공원 전경.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천혜의 자연을 담은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괴산읍 검승리 괴강관광지 일원에 괴강불빛공원이 조성돼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단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괴산군은 7일 오후 6시 30분 괴강관광지 일원에서 괴강불빛공원 준공식을 연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괴강불빛공원은 괴강관광지 일대를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게 된다.
 
또 수국공원과 포토존, 미디어파사트 등이 조성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힐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괴강관광지는 지역 주요 관광시설이 있는 감물과 칠성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이곳을 오가는 관광객들이 길게는 1시간 넘게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주요 관광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강불빛공원. 괴산군 제공괴강불빛공원. 괴산군 제공
괴강관광지는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캠핑족은 물론 사시사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괴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힌다.
 
산막이옛길을 중심으로 화양계곡이나 쌍곡계곡과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은 괴산의 천만 관광객 시대를 한층 앞당기고 있다.
 
다만 한가지, 야간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없다는 게 아쉬움이었는데, 괴산군이 야간 체류형 관광 인프라인 '괴강불빛공원'을 준공해 문화·휴식 공간을 크게 확충했다.
 
이번 괴강불빛공원 조성으로 괴산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산업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시즌2'를 추진하면서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 모노레일이나 짚라인 설치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리모델링이 한창인 화양계곡과 쌍곡계곡 등 기존 관광지는 자연 생태 자원을 고스란히 간직한 사계절 탐방 관광지로 재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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