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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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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식장 눈물바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한명숙 전 총리의 조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을지켜보는 이들을 함께 눈물짓게 했습니다.

윤홍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서트>한명숙 전 총리 "님을 지키지 못한 저희들의 무력함이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의 조사에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장은 눈물 바다가 됐습니다.

한 전 총리는 이어진 조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 전 총리는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그랬든 우리를 화해와 통합, 평화로 이끌어달라"고 기원했습니다.

이어 영결식 말미에 진행된 헌화에서는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영정 앞으로 가는 도중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이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잠시 당황한 듯 뒤를 돌아보기도 했지만묵묵히 헌화를 마치고 돌아와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 전 총리는 마지막 조사에서 "이제 우리는 대통령님을 떠나보냅니다.님을 놓아드리는 것으로 저희들의 속죄를 대신하겠다"며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인서트>"대통령님.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행복했습니다.대통령님 편안히 가십시오."

(노래) 솔아솔아 푸른솔아 샛바람에 떨지마라창살아래 네가 묶인곳 살아서 만나리라...

CBS뉴스 윤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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