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제공DGIST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치한다.
반도체는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일 뿐 아니라 AI, 자율 주행, 로봇과 같은 미래 산업을 이끌 미래 첨단 산업이다.
이를 위해서 반도체소자의 지속적 집적도 향상과 고성능화가 중요해 핵심인재가 절대로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DGIST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반도체 계약학과'를 도입하고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
DGIST의 경우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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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 수여자 중 장학생으로 선발돼 삼성전자에 채용된 학생은 반도체 공정 전문 인력으로 양성된다.
삼성전자와 채용조건형 반도체 관련 학과를 신설한 학교는 DGIST를 포함해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스텍에 GIST, UNIST까지 7개 학교다.
DGIST 국양 총장은 "대구시와 DGIST가 반도체 설계부터 분석까지 진행 가능한 'D-FAB' 구축을 위해 협업하고 있는 만큼, DGIST의 반도체 전문가가 지역의 내 경제와 신산업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