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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사생, NCT 해찬 집 침입…스토킹 범죄 행위, 법적 조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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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 NCT 드림 공식 페이스북NCT 해찬. NCT 드림 공식 페이스북SM엔터테인먼트가 해찬 본가 침입 등 최근 그룹 엔시티(NCT) 멤버들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가 벌어졌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법적 조처하겠다고 경고했다.

SM 측은 6일 공식입장을 내어 "지난해 11월 말 해찬의 자택에 소위 '사생'의 주거침입 사건이 있었다. 해찬이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만큼, 이 사건으로 인하여 해찬은 물론 가족분들까지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생'이란 연예인의 주거지나 가족이 사는 본가 등 사생활이나 비공개 일정을 따라다녀 불편을 끼치는 개인이나 무리를 말한다.

이어 "주거침입을 한 '사생'은 검찰에 기소되었으며, 해찬의 의사에 따라 형사 처벌되지 않도록 선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문제의 심각성을 밝히고, 더 이상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의미에서 이번 사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SM 측은 "이러한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표하는 행위가 아니라, 아티스트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고,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스토킹 범죄 행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사생'들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해찬 자택 주거 침입뿐 아니라, 최근에도 △멤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장소에 무단 방문해 멤버들 기다리기 △차량을 따라다니는 행위 △기내를 포함한 공항 보안 구역 내에서 멤버들에게 과도하게 접촉하거나 멤버들을 촬영하는 행위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무분별하게 연락하는 행위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이 지속돼 멤버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도 SM 측은 전했다.

그러면서 "'사생'의 주거 침입, 개인정보 유출, 스토킹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처해 나갈 것이며, 당사가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리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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