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전남 신안의 한 공업사에서 일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철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지도읍 모 공업사에서 선박 주변에서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35)씨가 떨어진 철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제대로 용접되지 않은 철근이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