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2분쯤 강원 강릉시 한라시멘트 옥계공장 페오일 탱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강릉소방서 제공23일 오후 2시 2분쯤 강원 강릉시 한라시멘트 옥계공장 폐오일 탱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당시 119 상황실에 "폐오일 탱크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지휘차와 물탱크 등 장비 13대와 진화 인력 40여 명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2시 30분쯤 진화를 마쳤다. 이날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