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로 가득찬 예산상설시장. 고형석 기자충남 예산군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예산상설시장이 오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휴장에 들어간 뒤 4월 1일 다시 문을 연다.
22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 기간 바닥공사를 비롯해 화장실 리모델링과 음향시설 등을 보완할 계획으로 더본코리아는 추가 창업 등에 위한 점포 리모델링과 관련 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휴장에 동참하는 점포주들은 인력 충원과 레시피 개발 등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상설시장 방문객은 지난 1월 9일 오픈 이후 최근까지 18만 명가량으로 집계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일부에서 바닥 먼지가 많고 화장실이 불편하다는 등 의견이 나옴에 따라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