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충북지역협력단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충북지역협력단 신성희 단장이 17일 '2025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단장은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신 단장은 "영동 세계 국악엑스포 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며 "영동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영동군민의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단장은 다음 주자로 한승철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