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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재 감지기 오작동 출동 지난해 3천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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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 제공 
경북소방본부가 화재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 경보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부터 6월까지 3회 이상 비화재 경보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

비화재 경보 원인을 현장조사하고 관계인에게 자진 개선을 권고하며 자진 개선 권고 기간인 30일이 지날 경우 조치명령을 예고한다.

비화재 경보란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는 것으로 대부분 먼지나 습기 등으로 인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경보가 울리는 경우다.

이로 인해 화재 신고를 하거나 건축물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에 따라 자동적으로 119에 신고가 된다.

지난해 경북소방본부에선 비화재 경보로 총 3239회 소방차가 출동했고 2회 이상 재출동 건수는 65.1%(2108회)다.

비화재 경보가 잦으면 소방 시설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현장에서 소방시설을 차단시키거나 실제 불이 나도 즉시 대피하지 않아 초기 대응에 실패할 수 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비화재 경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후 감지기 교체 및 누수, 결로, 분진과 같은 환경적 요인을 살피는 등 관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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