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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 대통령 유서 "힘들다.. 작은 비석 세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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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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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하나... 화장해달라"

 

"그동안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삶과 죽음은 하나다. 화장해 달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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