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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7일 코로나19 655명…전주대비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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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지난 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65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날보다는 225명이 많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90명이 적은 것이다.

8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66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청주 365명, 충주 86명, 제천 49명, 음성 47명, 진천 33명, 증평 25명, 괴산 16명, 옥천.영동 각 13명, 보은 11명, 단양 7명이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기준치(1)를 밑도는 0.82이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0대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1013명을 포함해 모두 94만 99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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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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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시원하게2021-09-27 21:35:43신고

    추천0비추천0

    다까끼그네 민정수석 쌍도야. 혹시...
    15년 최태원 사면 순실이 의뢰비가 50억이가?
    그래서 순실이 변호사도 온기가?
    화천대유 뒤에 SK 최기원이 실소유가?
    박영수가 그래서 특검때 최태원이는 뻬준기가?

  • NAVERsammoo2021-09-26 09:36:18신고

    추천1비추천0

    역시나 화천대유 사건이 결국은 친일파당 국짐의 비리케이터였던 것이 터져 버렸다 원유철 곽상도 아들 비롯하여 친일파당과 연결된 나부랭이 들이 모두 관련이 되어 난리도 아니다 에라이 도적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