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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전주을 재선거 진보 진영 대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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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운영위 추천 후보 승인
지역 내 진보 진영 지지세 결집 기대감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김용완 기자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김용완 기자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가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됐다.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임시 운영위에서 자신을 민주노총 추천 후보(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로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강성희 후보는 "전주을 재선거에서 반노동 반민생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땀과 노동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노동존중 세상을 열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강성희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장 출신으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끌었으며 현재 택배노조 조합원이다.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민주노총 후보로 추천되면서 지역 내 진보 진영의 지지세 결집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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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6

새로고침
  • NOCUTNEWSleonard2021-10-03 14:32:39신고

    추천5비추천8

    삼아 상대방에 떠 넘기는 구태의 재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233

  • NOCUTNEWSleonard2021-10-03 14:31:12신고

    추천4비추천8

    경제성장과 수출중심의 전통, 고용증대, 그리고 전국민 건강보험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재정능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복지비 지출은,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것이므로, 부양자가 없는 질병자, 노인, 고아.과부등 극소수대상에 한정하여 기존의 복지정책을 유지하되,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고용증대정책으로, 일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쥐꼬리만한 복지비에 의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한 측면으로 보고, 법적 수사과정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지켜보는게 적절하며,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 NAVERijk111112021-10-03 14:27:59신고

    추천9비추천8

    기레기는 영원하다!
    조국때 개검빨더니 이제 대선판에서도 윤짜장 빠네.
    결과를 갖고 맞네 틀리네 따지면 문제없는 일이 뭐가 있니?
    그동안 수도 없이 한 부동산 개발 다 뒤져봐라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그나마 5500억이라도 회수했으니 앞으로
    더 잘 하라고 하는게 맞지.
    심지어 김영삼이 일으킨 imf 마져도 기재부 장관 차관 국장 모두 무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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